새로운 시대의 레고? 초미니 자석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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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오(PIXIO)는 1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지만 내부에는 자석 6개를 곁들인 블록이다. 블록 크기는 8×8×8mm다. 물론 자석이라고 하면 극성이 걱정될 수도 있지만 측면마다 반발력 없이 자연스럽게 달라 붙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기존 블록은 블록끼리 끼우거나 맞추는 데 시간이 걸렸다. 위로 쌓거나 옆, 아래로 부품을 끼울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제품은 이런 작은 불만을 모두 해결했다. 블록마다 완벽한 부품으로 결합, 원하는 걸 만들 수 있게 한 것이다.

블록 색상은 16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이 제품은 내부에 네오디뮴이라는 강력한 자석을 이용하고 있다. 제품 속에 들어간 기술은 모두 특허 출원 중이라고 한다. 그 뿐 아니라 픽시오를 이용해 제작할 수 있는 제품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전용 앱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물론 패키지 안에는 손쉬운 제작을 돕는 종이 설명서도 담겨 있다.

이 제품은 자력을 이용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을 원하는 스타일로 직접 만드는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픽시오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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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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