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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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CLRCFF)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투명 커피’다. 슬로바키아에 거주하는 데이비드와 아담 나기(Nagy) 형제가 개발, 상품화한 이 제품은 슬로바이카를 중심으로 지금은 영국 내 슈퍼마켓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커피를 투명하게 만든 이유는 뭘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치아에 착색이 되는 걸 막기 위한 것.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치아색이 누렇게 변하는 게 싫을 수 있다. 나기 형제는 이렇게 치아를 더럽히지 않게 커피를 투명하게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이 투명한 커피는 아라비카 원두와 생수만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원료로는 아라비카 콩과 생수, 카페인만 이용했다고 한다. 물론 그래도 도대체 어떻게 투명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겠지만 제조 방법 자체는 기업 기밀이라고. 하지만 맛은 100% 일반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한다.

클리프는 언뜻 보면 그냥 물이라고 착각해버릴 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활 속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아이디어로 바꿔 사업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 만한 제품인 건 분명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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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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