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도 알아챈다 ‘휴대용 만능 LED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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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틱(Mstick)은 어디에서 쓸 수 있는 만능 LED 조명이다. 물론 요즘에는 간이 조명이라면 스마트폰 조명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건 물론 활용도 역시 한정될 수밖에 없다. 엠스틱은 이럴 때 유용한 휴대용 LED 조명이다.

이 제품의 크기는 26×160×16mm에 불과하다. 본체 디자인도 심플함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에 맞지 않게 기능은 많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와 블루투스로 연동해 사용자 정의해서 다양한 기능에 활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벽에 엠스틱을 붙여놓고 아침 알람에 연동하면 빛이 점멸되면서 시각적 알람 효과를 주고 외출할 때에는 날씨를 조명으로 알려줄 수도 있다. 또 자전거를 탄다면 안장 뒤에 붙여 야간 라이딩에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물론 러닝을 할 때에는 몸에 붙일 수도 있다.

이 제품은 G센서를 내장, 사용자의 몸 움직임을 감지하고 색상이나 점멸 패턴을 바꿀 수 있다. 멈췄을 때나 돌아섰을 때 붉은 빛으로 변하고 다시 달리면 흰색으로 바뀌는 식으로 설정할 수도 있는 것. 그 뿐 아니라 야외에서의 활용도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모티콘이나 짧은 문장을 스마트폰을 통해 설정해두면 스틱을 흔들 때 해당 문장이 빛에 떠오르게 할 수도 있다. 캠핑장 등에서 야외 조명이 필요할 때 혹은 어두운 곳에서 셀카 촬영을 할 때에도 유용하다. 밝기 조절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어 텐트 내 조명으로 쓸 수도 있다.

그 밖에 요리를 할 때에는 타이머, 음악을 즐길 때에는 사운드 시각화 도우미 역할도 하는 등 편안한 공간을 설정해 연출할 수 있다. 본체에는 자석을 내장, 철제 플레이트 같은 곳에는 그냥 곧바로 붙일 수 있다. 색상은 크림 화이트, 커트오이스, 미드나이트 블루 3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지원 스마트폰은 아이폰5 혹은 갤럭시S4 이상 등 블루투스 4.1 탑재 모델이면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안에는 가죽 스트랩과 연결용 부품, 케이블 홀더 등을 함께 담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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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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