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기술=‘인슈테크’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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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은 인슈테크(InsurTech) 그러니까 보험(Insurance)과 정보통신기술(Technology)을 접목한 IT 기술 보험 스타트업이다. 보맵이 서비스를 시작한 건 올해 2월. 보맵 측에 따르면 4개월 만에 다운로드 횟수 15만 회, 회원 13만 명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그 뿐 아니라 보맵은 지난 3월에는 설계사용 보맵을 선보였고 현재 보험설계사 1만 명이 가입한 상태다.

인슈테크의 장점은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 맞춤형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맵은 스마트폰 인증만 1번 하면 고객이 가입 보험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건 물론 보험 진단 분석이나 보험금 청구, 설계사 요청이나 긴급 출동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사용 보맵의 경우에는 고객이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등 간편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다.

보맵은 최근 더스퀘어앤컴퍼니, ICB, 롯데액셀러레이터, 에셋플러스자산운용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12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류준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해외 진출 발판 마련 외에 보험 데이터 분석 작업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보험 정보 제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보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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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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