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위한 ‘궁극의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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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되면 주차해둔 자동차는 앉기 어려울 만큼 달궈진다. 물론 앞유리에 덮개를 씌우거나 창을 조금만 열어둬도 내부 온도를 조금 낮출 수는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대책만으론 완전한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 란모도(Lanmodo)가 선보인 자동 차량 텐트(Automatic Car Tent)는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햇빛을 가려주기 위한 차량용 파라솔.

이 제품은 전동 개폐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리모컨을 이용해 손쉽게 고리만 고정시키고 나면 텐트를 펼칠 수 있다. 파라솔 자체가 바람에 꺾여버리지 않게 뒤쪽 손잡이와 도어 미러에 가죽끈을 동여맬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또 옵션으로 다리를 연결하면 거대한 비치 파라솔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사이드 크로스를 연결하면 7인용 텐트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2,200mAh 리튬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USB 장치를 연결해 충전지로 기능을 쓸 수도 있는 등 캠핑장 같은 곳에서도 쓰임새를 생각해볼 수 있다. 방수 처리는 물론이다.

물론 이 제품을 썼다고 해서 아이들은 그냥 방치해둬선 안 된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어디까지나 파라솔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71.5도까지 올라가는 내부 온도를 절반 수준인 36.5도로 낮춰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지금은 정식 판매 중이다. 가격은 269달러.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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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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