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없이 공중촬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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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Birdie)는 드론이 없어도 공중 셀카 촬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고프로(GoPro) 같은 액션캠을 던져서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물론 드론이 있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요즘에는 작고 안정성이 높아진 드론도 늘어났다. 하지만 문제는 법 규정상 비행 금지 구역이 많은 데다 제한 지역 외에도 사유지인지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는 제약 사항이 많다는 것이다.

버디는 이런 고민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고프로 이허로 3+나 4, 5 같은 모델을 위한 공중 셀카용 날개인 것이다. 마치 배드민턴 셔틀콕처럼 액션캠에 부착해 하늘 높이 던져 촬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제품은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변가 같은 곳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고프로 시리즈가 갖춘 렌즈를 그대로 활용해 넓은 공간을 담아낼 수 있게 돕는다. 버디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김재희 IT칼럼니스트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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