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인 영업사원 이어주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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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허브(Saleshub)는 영업 능력을 지닌 개인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매칭 플랫폼이다. 클라이언트를 소개받으려는 기업과 개인 영업사원을 이어주는 것이다. 기업은 세일즈허브를 이용해 안건을 게재, 외부 영업 자원을 폭넓게 모을 수 있다.

개인 영업사원은 이런 안건에 지원해 기업 면접을 통과하면 서포터가 될 수 있다. 이후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클라이언트를 소개하는 일이 가능하다. 서포터는 그만큼 보수를 기업에게 받게 된다. 기업이 올린 안건 중에는 약속을 잡는 것만으로도 상당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있다. 성공 보수로는 수백만 엔을 받는 것도 있다. 세일즈허브가 받는 수수료는 보수 금액 중 35%를 기업에게 취하게 된다.

세일즈허브는 지난 6월 선보였다. 현재 플랫폼에 올라온 안건은 B2B가 대부분이다. 세일즈허브가 지금까지 확보한 기업 계정은 330건이며 개인 영업사원 등록 계정 수는 1,230건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웍스 등 클라우드 소싱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뭔가 기술을 지닌 개인이 부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업은 대부분 엔지니어와 사진작가 등 특정 전문직에 편중되어 있다. 세일즈허브 대표이사인 에다 마나부(江田学)는 “전문 기술을 보유한 사람보다 소위 영업사원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사원이 부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은 그다지 없다고 느꼈다”는 말로 창업 동기를 밝혔다.

세일즈허브는 지난 2014년 8월 창업했다. 처음에는 놀러 가고 싶은 장소를 소개하는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지금 모습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세일즈허브는 최근 인큐베이트펀드로부터 투자금 8,000만 엔을 유치한 바 있다. 지금까지 이번 투자금을 포함한 누적 투자액은 9,600만 엔이다. 세일즈허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이승현 IT칼럼니스트
/ roadmann@naver.com

게임앤컴퍼니 이사. 1990년대 PC 게임매거진 기자, 2000년대 게임스팟 편집장을 거쳤으며 현재 게임 전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 게임앤컴퍼니에 재직하며 수많은 게임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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