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만 있으면 머신러닝 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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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블 머신(Teachable Machine)은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머신러닝을 체험해볼 수 있게 구글이 선보인 사이트다. 요즘 IT 기술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머신러닝과 이를 통한 인공지능형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 첨단 기술인 만큼 장애물도 많다. 하지만 이곳은 PC용 웹캠과 브라우저만 있으면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머신러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티처블 머신은 브라우저를 통해 방문하기만 해도 컴퓨터에 머신러닝을 진행하게 하고 3가지 반응을 해볼 수 있다. 새로 선보인 라이브러리(deeplearn.js)를 이용해 자신이 사용 중인 컴퓨터 사양과 관계없이 머신러닝을 체험할 수 있다.

웹캠을 향해 손을 겹치거나 얼굴을 반만 내비쳐도 모두 머신러닝을 수행, 컴퓨터가 판단을 하게 하는 식이다. 화면은 모두 3가지 블록으로 나뉘어져 있다. 왼쪽에는 카메라 영상이 보이는 입력 블록, 3가지 입력 차이에 따라 3가지 판단을 해주는 클래스 블록, 입력한 내용을 클래스로 분류하고 출력에 표시를 해주는 출력 블록이 그것. 출력은 GIF나 소리, 합성 음성 3가지 패턴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전혀 요구하지 않은 채 손쉽게 머신러닝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김재희 IT칼럼니스트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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