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봉・스테빌라이저까지…7in1 다용도 마운트

마이포브가 선보인 셀디는 스마트폰이나 액션캠 등 일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기를 손쉽게 끼워 삼각대나 셀카봉, 스테빌라이저, 핸드그립 등 다양한 기능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7in1 다용도 마운트다.

셀디의 기능을 살펴보면 먼저 핸즈프리 마운트. 양손을 자유롭게 한 상태에서 여행이나 언박싱, 요리 등 갖은 영상을 1인칭 시점으로 간편하게 찍을 수 있다. 본체를 원하는 곳에 올려두면 삼각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셀디 본체에 셀카봉을 연결하면 높이까지 확보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흔들림을 잡아주는 스테빌라이저 역할도 한다. 셀디는 구조상 무게추가 필요 없이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덕분에 흔들림이 적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 다만 스테빌라이저 세트는 따로 추가해야 한다.

핸드그립 기능도 갖췄다. 3축 웨어러블 짐벌을 곁들이면 짐벌용 핸드그립으로 쓸 수 있다. 다양한 촬영 기기를 파지, 안정적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것. 또 벽이나 나무, 손잡이 같은 곳에 본체를 걸어두고 촬영할 수도 있다. 그 밖에 원하는 곳에서 스마트폰 등을 위한 멀티스탠드로 쓸 수도 있다.

셀디는 마운팅 블록을 4방향 거치할 수 있게 설계했다. 덕분에 카메라를 원하는 곳에 거치할 수 있고 기기 여러 대를 마운트할 수도 있다. 본체는 절반으로 접을 수 있다. 접으면 크기는 6cm에 불과해 가방에 넣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또 안전 스트랩을 곁들여 몸에 셀디를 고정한 상태에서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250×250×60mm, 무게는 250g이다. 지원 기기 무게는 마운팅 블록은 500g 이하, 서포트 암은 200g 이하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을 이미 두 차례 진행해 목표금액대비 2,504%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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