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콘텐츠 전문가 양성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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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가 23일 한국와콤과 웹툰 콘텐츠 분야 인재 교육을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광운대가 운용중인 웹툰 제작 작가 및 스토리 작가 과정 등 주요 교육 과정에 필요한 인프라나 전문 인력 등 양측간 상호 협력를 위해 마련한 것. 광운대는 이를 통해 국내 문화 콘텐츠의 대표 장르인 웹툰 관련 교육 지원과 창작 우수 인재 발굴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는 방송∙미디어 부문 전문 교육 기관으로 출범한 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문화 콘텐츠 인재양성 기관으로 범위를 넓혀 웹툰, 1인 미디어, VR, 드론 등 신성장 분야 콘텐츠 교육을 확대했다. 또 취업, 창업 준비자는 물론 재직자를 위한 다양한 직무 교육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오문석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웹툰은 한류 대표 문화 콘텐츠 장르로 우수 웹툰 작가, 스토리 작가의 인재풀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문 기업이 함께 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인프라 지원이 중요하다는 말로 이번 MOU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본사에서 직접 방문한 요네시마 미츠구 와콤 부사장은 “한국 웹툰의 세계적 인기로 와콤 제품도 동반 성장 중이라며, 한국의 주요 웹툰 교육 기관인 광운대에 인프라 지원 및 전문 인력 상호 교류, 자사 직원 교육 등 다양한 협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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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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