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든 노벨티로 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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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웩(Swag)은 자사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고품질 노벨티(Novelty)를 찾는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이다. 노벨티란 광고 효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광고주가 고객에게 증정하는 선물을 뜻한다.

이 기업의 공동창업자 제레미 파커(Jeremy Parker)는 “상당수가 노벨티를 쓰레기 취급하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면서 “만일 제대로 만든 것이라면 훌륭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웩은 사이트를 통해 파타고니아와 케이스로직 같은 브랜드로부터 물병이나 우산, 셔츠, 재킷, USB드라이브, 가방 외에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받아 노벨티 상품으로 활용,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는 먼저 제품을 고른 다음 디자인을 올린다. 그런 다음 인쇄 매수를 정하고 스웩이 제작한 목업이 도착하는 걸 기다리면 된다. 표준 생산 기간은 15일이지만 추가 비용을 내면 10일로 줄일 수도 있다. 스웩 측은 사용자가 목업을 승인할 때까지 생산을 시작하지 않는다. 제조업자나 벤더와 직접 연계를 하고 있는 만큼 재고 유지 부담도 없다.

스웩은 15개월 전 창업한 스타트업이지만 지금까지 1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과 에버노트, 위워크, 웨이즈를 비롯해 고객사 1,0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반응을 불러온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사만의 세밀함을 내세워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하는 것도 한 몫 한다. 예를 들어 스웩은 팬톤 매칭 시스템을 이용해 브랜드별 컬러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맞춘다.

스웩은 최근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투자금 8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지금은 100만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 짓는 중이라고 한다. 스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out Author

이승현 IT칼럼니스트
/ roadmann@naver.com

게임앤컴퍼니 이사. 1990년대 PC 게임매거진 기자, 2000년대 게임스팟 편집장을 거쳤으며 현재 게임 전문 비즈니스 엑셀러레이터 게임앤컴퍼니에 재직하며 수많은 게임 스타트업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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