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낙서를? AR시대의 소셜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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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티(Graffity)는 공간에 낙서를 할 수 있는 증강현실 시대를 위한 SNS 앱 서비스다. 지금까지 위치 정보와 사진, 동영상, 소셜미디어를 조합한 앱이나 서비스는 많았지만 그래피티는 여기에 증강현실을 더한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공간에 그림이나 글씨를 낙서하거나 혹은 스탬프나 사진을 놔둘 수도 있다. 오브젝트와 주위 풍경을 함께 촬영하며 동영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증강현실 영상 소셜미디어 앱인 것.

그래피티로 촬영한 동영상은 앱 내 팔로어와 공유를 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영상은 카메라 롤에 저장하기 때문에 라인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을 올릴 때에는 위치 정보 공유만 켜두면 지도상에 24시간 동안 올린 위치를 핀으로 표시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사용자 주변에서 올린 다른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볼 수도 있다.

그래피티는 지난 9월 설립된 기업이다. 올 여름 도쿄 VR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3기로 선발된 게 창업 계기다. 그래피티는 출시 전 프리론칭 단계부터 중고등학교 여자 학생을 중심으로 호응이 높았다고 한다. 현재 개발 중인 기능은 낙서를 해당 장소에 보존하는 것이다. 낙서가 저장된 곳으로 다가가서 앱을 실행하면 다른 사용자도 그 자리에서 해당 낙서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기능은 11월 중순 추가될 예정. 구글 프레임워크와 AR코어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버전도 2018년 진행할 예정이다.

수익 모델의 경우에는 등록 콘텐츠를 24시간 동안만 노출하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형태 광고 도입, 또 라인 스탬프처럼 3D 애니메이션을 가미한 모델 도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어떤 사람이 어느 지점에서 잘 보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AR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래피티는 최근 구미 대표이사와 도쿄VR스타트업, 엔젤 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금 3,000만 엔을 유치한 바 있다. 그래피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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