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택한 스타트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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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데모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벤처스퀘어가 주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7(GSC 2017)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첫 날인 23일 오후 첫 세션으로 진행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데모데이에 나선 스타트업팀은 모두 8개. 이번 데모데이 심사를 위해 액트너랩 양홍춘 전무, 수림창업투자 김현중 이사, 벤처러스 변우석 대표, DSC인베스트먼트 신동원 팀장, 미시건벤처캐피탈 이승훈 심사역이 참석했다.

◇ 더커머스(TheCommerce)=검색창에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면 많이 팔리고 사용후기가 많은 최저가 제품만 나오면 좋겠지만 가격비교의 현실은 제각각인 가격에 중복 제품이 판치는 상황이다. 대기업 폐쇄몰의 경우 3조원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최저가 검색이 더 저렴한 경우가 발생. 더커머스는 폐쇄몰 속 원하는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걸 목표로 인공지능 자동 가격 조정 솔루션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상품 가격을 최저가로 실시간 반영한다.

◇ 스타일필(StylePill)=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우버 우버드라이버처럼 ‘스타일 엠버서더’가 한국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해외 밀레니얼을 대상으로 쇼핑과 관련된 질문은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한국어로 되어 있는 쇼핑몰 상품 정보를 영어로 변환해주고 라인 메신저로 채팅을 통해 구매를 돕는다. 무료 반품이나 실시간 상담을 무기로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국 온라인 쇼핑을 돕기 위해 현재 6개 나라에 35 엠버서더가 활동중이다.

◇ 이씨쓰리(EC3)=가상 인도어 사이클링 트레이너인 비텔리의 제조사다. 국내 자전거 인구는 1250만명. 4명중 1명 꼴로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다. 비텔리는 가상 사이클링. 멀티플레이를 통해 경쟁 라이딩을 구현한다. 구글맵 기반의 GPX 데이터를 통해 약 70개 실제 코스를 그대로 옮겨 실내에서도 바깥 도로와 동일한 상황에서 시뮬레이션 라이딩이 가능하다. 4D 개념을 도입해 실제 라이딩 환경과 동일한 맞바람 언덕이나 내리막을 지날때 실제 라이더가 느끼는 중력에 의한 부하를 구현한다. 현재는 국내 콘텐츠를 서비스 중이지만 추후 전세계 유명 명소나 사이클 코스를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 초위스컴퍼니(CHOWIS)=피부, 두피 진단 솔루션을 통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P&G, 리베아, 아모레퍼시픽 등을 파트너사로 보유중이다. 미국에만 45000개 브랜드, 전세계 백만개 브랜드가 존재하는 시장이다. 자체 개발한 진단 센서를 통해 피부와 두피의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추천한다. 소비자는 건강상태에 맞는 적절한 제품을 추천 받게 되는데 10만개 이상의 피부분석 데이터를 통해 인종별, 피부타입별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 알린다(Allinda)=텍스토리는 다양한 소통 도구 중 고객과의 접점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고객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CRM 용도로 확장 가능하다. 전세계 10억명 자영업 종사자, 2억개의 중소규모 기업이 타깃인 시장이다.

◇ 톤28=톤28은 구독형 화장품을 서비스한다. 기후변화 기반으로 28일마다 바를거리를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먹거리에서 바를거리로 바뀔거란 확신으로 시작해 원가의 90%에 달하는 고급 용기 대신 종이 포장으로 패키지를 바꿔 단가를 낮췄다. 계절마다 매달 다른 효과의 화장품을 배송한다. 3개월 이상 구독자가 67%에 달하고 재구독율 역시 28.1%로 여느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에 비해 높다.

◇ 필드솔루션(FieldSolution)=필드솔루션은 산업용 IoT 게이트웨이 하드웨어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공장, 발전소, 농가 등의 설비를 데이터 모니터링하고 제어가 필요한 산업현장에 주로 사용된다. 이슈의 대한 분석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체화해 현장조사, 요구사항 분석, 데이터 통합화 시스템으로 현장에 적합한 IoT 솔루션을 기업에 제안한다.

◇ 투비콘(tobecon)=병원에 가면 의료데이터가 생성되는데 투비콘은 환자의 보험청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보험사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50대 이후로 병원 방문 횟수는 평균 58% 증가하고 의료비 78% 증가한다. 100세 시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만큼 그 수요는 충분하다.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체 나이를 분석하고 간,폐,혈관, 피부노화도 데이터를 생성해 보험사에 제공해 새로운 보험 상품을 만드는 일도 돕는다.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생체 나이를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은 12월 중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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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IT칼럼니스트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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