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선 스타트업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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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종종 선택의 순간과 마주한다. 그 과정에서 고민과 결정은 각자의 몫이다. 다만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경우의 수를 따져보는 것도 그 중 하나다.

스타트업 또한 창업 시작 할지 말지 결정하는 일부터 법인 사업자로의 전환, 인재 채용, 투자 유치 등 선택의 순간과 마주한다. 사소한 결정이 나비효과처럼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기에 매 순간 결정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스타트업이 자주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 필요한 정보를 웹툰형식으로 모아봤다. 주인공 똘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래, 결심했어’다.

개인 사업자로 창업을 시작했다면 법인사업자로 전환해야 할 시점과 마주한다. 혹자는 법인사업자는 최대한 늦게 전환하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한다. 법인사업자로 전환해야 할 시점은 언제일까? 남중구 법무법인 변호사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해고는 사측이 근로자와의 계약을 종료할 때 사용하는 최후의 수단이다. 근로자의 경제권과 사회적 지위가 변동되는 중차대한 결정으로 남발해서도 안되며 근거법에 의해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우리 법은 5인 미만 사업장과 5인이상 사업자에 따른 해고요건을 달리 두고 있다. 이번 화는 스타트업으로 해고의 개념과 해고 요건, 구제 방법 등 사측과 근로자 모두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담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한이나 단가, 계약 주체의 권리 의무를 담고 있는 납품계약을 작성해야 한다면 명심해야 한다. 도장이 찍히는 순간 낙장불입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부분이 있다면 도장 찍기 전에 조율해야한다. 그렇다면 계약 전 후 따져봐야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똘배와 남 변호사가 말하는 계약 이야기, 영상에 담겨있다.

투자유치는 회사 가치를 외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뜻이지만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필요한 투자를 유치하되 요건을 꼼꼼히 따져봐야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투자를 유치하기 전 곱씹어봐야 할 투자의 의미, 요건 등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톡옵션은 주가가 상승하면 그 상승분만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스타트업은 전체 주식의 50%를 스톡옵션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만큼 스타트업에게 강한 성장 동기가 되기도 하는 스톡옵션, 줄 때도 받을 때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스톡옵션에 대한 이야기, 그래 결심했어 마지막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지원으로 제작된 스빠TV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업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고 창업 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웹드라마, 토크쇼, 웹툰, 다큐멘터리 등의 다양한 포맷으로 구성됐다.

웹툰형 콘텐츠 그래 결심했어‘는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선택의 순간을 담고 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개인・법인사업자로 시작해야하는지 여부는 물론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주하는 납품, 투자, 스톡옵션의 상황에서 선택에 따른 파장을 알기 쉽게 풀이한다. 전문가 해설은 법무법인 담우 남중구 변호사가 맡았다. 스빠TV에 소개된 콘텐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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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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