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빠름~초고속 출력 가능한 3D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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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Z-UDP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3D프린터 업체인 유니즈테크놀러지(Uniz Technology)가 만든 3D프린터. 기존 3D프린터보다 빠르게 입체 조형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삼는다.

이 제품은 광조형법(Stereolithography)이라는 방식을 이용해 액상 수지 표면에 레이저 같은 빛을 조사해 굳혀 입체물을 조형하는 방식을 지원한다. 광조형법은 3D 입체물을 만드는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제조사 측이 2년 동안 개발한 방식(Uni-Directional Peeling)을 적용해 굳은 수지를 액상 수지에서 벗겨내는 속도를 높였다. 위아래 양방향으로 벗겨내던 기존 3D프린터와 달리 여기에 Z축 방향 출력을 크게 끌어올린 덕이다.

이 제품은 가격대나 크기에 따라 5가지 종류로 나뉜다. 활용도에 따라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 탁상용 모델인 SLASH OL, SLASH+ 2종은 190×120×200mm짜리 입체물을 만들 수 있다. 해상도는 SLASH OL은 1280×800에 150um(마이크로미터) 단위 가공을 할 수 있고 SLASH+는 2560×1680에 75um을 지원한다.

이들 모델보다 크기가 큰 SLASH PRO OL, SLASH PRO는 190×120×380mm까지 입체물을 만들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앞서 소개한 제품보다 높이가 2배다. 더 큰 입체물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해상도는 각각 1280×800, 2560×1680이며 가공 단위는 150, 75um. 이들 제품은 40분 안팎이면 원하는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업무용 버전인 zSLTV15는 330×190×380mm 입체물을 만들 수 있고 해상도는 3840×2160, 성형 가공은 89um까지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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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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