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 혁신기술기업 해외진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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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본투글로벌센터가 ‘2018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멤버사로 선발된 기업에게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분야 전문 컨설팅과 고객확보, 사업개발, 투자유치 등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기술기업에 특화된 멤버십 프로그램.

본투글로벌센터는 올해 유망 혁신기술기업 70여 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2018년 선발은 1회만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ICT 분야 유망 혁신기술기업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는다.

멤버사로 선발되면 본투글로벌센터 내 해외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 애로사항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필요하면 내부 전문가 협의와 승인을 거쳐 글로벌 파트너 기관을 통한 외부 컨설팅을 추가 제공한다.

또 사업개발 및 투자유치 연계를 위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 주요국가에서 열리는 데모데이 및 로드쇼 현지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그 뿐 아니라 올해는 혁신기술기업 글로벌 진출 성공 확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장 진입 전략으로 현지 고객 찾기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목표시장 잠재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시장 검증을 받는 등 기업이 글로벌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센터가 그간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기술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들만을 추려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구성했다. 이에 따라 멤버사로 선발된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멤버사 선발은 단 한 차례만 진행되므로 글로벌 무대에 올라서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되는 70여개 멤버사 이외 일반기업도 프로젝트별 수시모집을 통하면 특성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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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오 기자
/ shougo@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미디어 팀장. 일본 니혼대에서 신문학과 학사, 인터넷 저널리즘의 자정작용에 대한 논문 “政治キャンペーンにおけるネット利用の可能性と問題に関する一考察”으로 석사를 이수했다. IT 전문 월간지 PC사랑에서 하드웨어와 관련된 기사를 취재했으며, TNM을 거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함께 삼성전자 홍보 미디어를 운영했다. 현재 벤처스퀘어 미디어 운영과 홍보&제휴 업무를 담당, 일본 스타트업 기사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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