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스테이션 니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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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창업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 ‘스테이션 니오’가 성수동에 새롭게 문을 연다.

스테이션 니오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공간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해 기술 창업자에게 특화된 테크 전문 코워킹 스페이스다.

재생 산업의 중심지인 성수역 2번 출구에 인접한 높은 접근성과 기존의 코워킹 스페이스와는 다른 업무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중앙 공간 위주가 아닌 작고 다양한 공용 공간이 곳곳에 숨어있는 블록체인형 구조로 설계돼 테크스타트업의 업무 집중을 방해하지 않고도 입주기업간 친목도모가 용이하다. 두개층과 옥상을 타공한 복층 구조로 외부 빛이 오피스 내부에 들어오는 자연채광 방식을 채택했다.

스테이션 니오는 국내외 테크 기업 간의 협력 시너지 창출 뿐만 아니라 아마존, AWS, 차이나 액셀러레이터, 재블린 등 여러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 기업들과 파트너십 및 콜라보 프로그램을 수시 운영할 예정이다.

스테이션 니오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10인 이하 사업자와 1인 사업자를 위한 핫데스크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입주사를 모집 중이다. 오는 16일부터 공간투어가 가능하며, 3월 26일 그랜드 오프닝을 진행한다. 또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해시드, 고팍스의 블록체인 개발자 부트캠프 ‘블록파티’ 등의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입주신청은 스테이션 니오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스테이션 니오 공동 총괄인 장지현 센터장은 “기술 분야에 특화된 네트워킹과 업무 독립성 보장을 원하는 테크 창업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코워킹 스페이스 스테이션 니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블록체인, 인공지능, 헬스케어, IoT 분야의 테크 스타트업이 입주 예정이며, 이러한 테크기업들의 성공을 돕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bout Author

김재희 IT칼럼니스트
/ wasabi@venturesquare.net

신제품을 써보는 게 좋아 덜컥 입사해 버린 PC활용지 기자를 거쳐 이제는 15년차 생계형 글쟁이. 바퀴 달린 모든 것을 사랑하며 질주를 즐기는 드라이버/라이더/스키어.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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