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중고승계차 견적,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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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스타트업 오토하우머치가 3월 13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카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득이 내건 슬로건은 ‘차를 득템하다’. 원하는 차량에 대한 신차 견적은 물론 동급 중고승계 차량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이 설명하는 카득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장이라도 입찰 견적을 통해 간편하게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또 출고 1년 남짓에 불과한 거의 신차에 가까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무료 직거래 승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리스나 장기렌터카를 중도 계약 해지할 때에도 적은 비용으로 빠른 처분을 할 수 있다.

카득 측은 중도해지 차량의 경우 계약 1년 전후, 1인 차주가 대부분인 거의 새 차여서 말 그대로 득템 기회라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기존 중고시장 유통 구조에 대한 불신 탓에 시장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카득은 승계 전문 직거래 플랫폼을 개발, 빠른 차량 처분과 구매자 입장에선 투명하고 저렴한 구매라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득은 이를 위해 허위매물 방지를 위한 등록 시스템, 전화 거래 대신 1:1 톡을 통한 비대민 거래 시스템, 판매자가 구매자를 적극적으로 찾아 판매 제안을 할 수 있는 양방향 마케팅 시스템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오토하우머치 측은 카득의 가장 큰 비즈니스 핵심으로 “역발상을 통한 리스나 렌터카 유통 구조 혁신”을 들고 있다. 상호 공존하기 힘든 신차와 중고 시장을 하나로 통합,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신차나 동급 중고 승계 차량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통합 매칭 서비스가 그것이다. 이 회사 강지훈 대표는 “이런 마케팅 역발상을 통해 신차와 중고차를 플랫폼 하나에 통합, 임대 차량 시장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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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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