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출 페이오니아 “현지화 서비스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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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니아가 한국 지사를 열고 국내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한다. 페이오니아는 온라인 셀러와 기업,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안전 송금과 대금 수령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200개 국가 400만 명 이상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협력 기업도 구글과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2,000개. 이들 기업은 다양한 국가에서 결제 걱정 없이 다양한 통화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페이오니아코리아가 내건 핵심 전략은 PPP(People, Product, Partnership). 국경 없는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에서 사람과 제품, 파트너십 3가지 요소를 현지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 지원과 마케팅, 영업, 사업 개발 인력을 충원해 국내 시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최적화 솔루션과 해외 제공 글로벌 솔루션을 적용하고 에코 시스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페이오니아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우리나라가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크로스버더 이커머스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셀러 마켓에서도 우리나라가 상위 5위 안에 들 만큼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결제는 물론 협력을 통해 통관과 세무, 물류, 운송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모든 업무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이오니아에 따르면 국내에서 페이오니아 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은 지난 3년 동안 25배에 이르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 중 절반은 온라인 셀러이며 숙박 예약이나 해외 모바일지갑 서비스, 프리랜서 등도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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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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