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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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연구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구자와 실무자간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패스트캠퍼스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클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클럽은 연구자는 원하는 연구나 개발 관련 보고서 등을 재정적 부담 없이 경험하고 실무자는 현업 연구자의 연구 과정을 공유, 학습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한 것. 연구자는 원하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15명까지 연구 클럽 멤버에게 연구 진행 상황과 결과를 토론식 강의 형태로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연구비와 연구 공간, 컴퓨팅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강의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패스트캠퍼스 측은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트렌드는 오픈 리서치라며 연구자가 재정이나 행정적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하고 멤버는 대학원에 진학한 것처럼 연구 경력을 쌓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공동 연구 진행과 기업 채용까지 연계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 클럽은 5월 12일부터 첫 클럽 운영을 시작한다. 현재 연세대 부석준 박사의 딥러닝을 활용한 악성코드 탐지, 에이든 박사의 딥러닝을 활용한 이미지 분류 클럽을 모집 중이다.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클럽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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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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