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페이스 “공유주택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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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앤스페이스가 공유 주택 사업에 도전한다. 1인 기업과 프리랜서, 스타트업과 콘텐츠 작가 등 크리에이터 직군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 앤스테이블(&stable) 브랜드를 발표하고 서울 대치동과 성산동에 1,2호점 개발을 위해 서울사회주택리츠 공모사업 운영출자자로 사업 협약을 한 것.

앤스테이블은 크리에이터 직군에 맞는 코워킹 코리빙형 스타일로 탄력적인 공간 배치가 가능한 유연성, 소득대비 지불 가능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주거 모델을 표방하는 가격 적정성, 입주자끼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협력하고 지역간 교류가 가능한 연결성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앤스테이블 1, 2호는 리츠 방식, 그러니까 다수가 모은 자금으로 부동산을 만들거나 사고 임대해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부동산투자신탁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서울시는 토지를 지원해 입주자 주거 비용을 낮춘 사회주택형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주상복합형으로 개발해 적정 가격에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앤스테이블 측은 도시마을건축사사무소와 디자인 전속 계약을 맺고 시공은 창조공간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 기존 원룸이나 셰어하우스의 단순한 공간 구성이나 과밀성에서 벗어나 작업 공간과 사적인 거주 공간을 조합한 인디스튜디오, 인디리빙, 인디코워킹 등 독립적이지만 협력적인 공간 구성을 할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도 성산동의 경우 출판과 문화 콘텐츠 그룹을 위한 콘텐츠 하우스, 대치동은 스타트업 종사자를 위한 스타트업 빌리지로 운영할 예정. 이들 지역은 관련 종사자에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한다.

앤스테이블 1, 2호점은 201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입주자 모집은 올 하반기부터 진행된다. 앤스페이스는 소규모 개발 건축주를 대상으로 투지임대부 방식을 활용한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진행해 앤스테이블을 확장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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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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