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 혼란은 끝…수시레시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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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레시피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웨스(WESH)가 5월 16일 선보인 착종(학생부종합전형) 최적화 튜터링 서비스다. 학종 준비생에 맞는 교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인 것.

학종 준비생은 수시레시피를 이용해 진학하려는 대학이나 학과에 현재 재학 중인 학종 합격자를 대입 멘토로 삼을 수 있다. 수험생이 원하는 곳의 학종 합격자를 거주 지역에 맞춰 연결해줘 합격자 노하우 등을 실시간 컨설팅 받을 수 있게 해준다. 멘토가 직접 경험한 대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회사 김준호 대표 학종을 준비해 대입에 성공한 실제 학종 유경험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학종에 대한 고충이 학생 개인을 넘은 사회적 문제로 인식,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수시레시피를 이용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멘토인 셰프를 검색으로 찾아 누른 다음 대학과 학과, 지역을 입력하면 된다. 셰프와 프로그램 선택이 끝나면 결제 후 1일 이내에 셰프의 연락을 받아 1:1 생기부 튜터링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셰프와 학생이 직접 2주에 한 번씩 튜터링을 진행, 밀착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7∼10월까지는 온라인 자기소개서 튜터링과 오프라인 면접 튜터링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웨스 측은 수시레시피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가격이 10배 가량 저렴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것.

웨스 측은 향후 수시레시피 서비스를 초중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준호 웨스 대표는 “학생이 하고 싶은 걸 찾아 다양한 진로 방향성을 찾아줄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금은 강남이나 대치동에 밀집된 고가 입시 컨설팅 시장 가격대에 부담을 느낄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종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시레시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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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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