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인프라·교육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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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트너스퀘어가 5주년을 맞아 로컬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뷰티와 오디오 분야 크리에이터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지역 기반 창작자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

파트너스퀘어는 먼저 스튜디오 리뉴얼을 진행해 카메라와 조명 등 전문 장비를 구비하고 뷰티와 오디오, 푸드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장한다.

창작 활동을 위한 전용 시설도 확충했다. 파트너스퀘어 역삼은 뷰스타를 위해 샘플룸과 파우더룸으로 이뤄진 뷰티스튜디오와 오디오 크리에이터를 위한 오디오스퀘어를 열었다. 샘플룸에는 화장품 100여 개가 전시되어 있으며 매달 새로운 제품으로 바꿀 예정. 오디오스퀘어에선 스튜디오 뿐 아니라 오디오 콘텐츠 녹음과 편집 가이드를 제공할 전문 엔지니어도 도움을 준다.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특화 업종인 패션과 의류 분야 스몰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패션의류 촬영 전문가가 도움을 주는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올해 세워질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도 푸드 업종 특화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창작자도 강사로 성장해 커리어를 확장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며 지역 기반 활동 뷰스타와도 협업해 제품이나 메이크업 촬영, 편집, 기획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최인혁 네이버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파트너스퀘어는 사업자뿐 아니라 창작자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장 영역을 확장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업자와 창작자가 역량을 키워나가고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풍부한 인프라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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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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