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날씨, 베타쿠마 손잡고 日 서비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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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소프트가 케이비전과 베타쿠마(Betakkuma) 캐릭터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

리슨소프트는 사용자가 직접 올린 이미지나 이모티콘, 스킨을 곁들여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인 그린날씨를 운영 중이다. 현재 국내외 캐릭터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해 5,000개 이상 이모티콘과 스킨을 제공하고 있다.

베타쿠마는 깐족깐족 컨셉트로 유명한 일본 유명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리슨소프트 측은 베타쿠마 캐릭터를 활용해 그린날씨 서비스 호감도를 높이는 한편 이를 통해 한일 양국 캐릭터 작가와 앱 사용자 만 명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장연 리슨소프트 대표는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를 부가가치가 높고 글로벌 진출에도 용이하다”면서 “사용성과 접근성이 용이한 날씨 서비스를 통해 국내 작가와 캐릭터를 여러 국가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리슨소프트 측은 하반기 일본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내년에는 동남아와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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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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