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기업가치 평가 서비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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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벤처를 위한 기업가치 평가를 해주는 하우머치(HOW MUCH)가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계법인 길인, 다래 전략사업화센터, A&C컨설팅그룹, 나야넷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작한 것.

하우머치는 어떤 기업이나 참여할 수 있는 기업 가치평가 서비스다. 서비스는 유무료로 나뉜다.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웹상에서 재무제표, 특허권 등 참여자 자료 입력만 하면 곧바로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기업 거래를 염두에 둔다면 산업별 전문가의 심층 평가로 진행되는 유료 서비스인 엑사 플러스를 이용하면 된다. M&A와 기술 거래, 투자 유치를 비롯한 기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200∼500만 원 선.

정영수 길인 회계사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건 수요와 공급이 충분하지만 안정적 마켓이 부재한 상황”이라면서 “하우머치가 M&A 마켓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M&A가 활발하게 이뤄지려면 공정한 기업 거래 문화 형성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먼저 신뢰성 있는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하우머치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8월 27∼9월 9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 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중 무료 서비스에 참여한 기업 중 5곳을 선정해 무료로 유료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 하우머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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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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