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투자 유치한 ‘플라워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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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kukka)가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꾸까는 지난 2014년 설립된 플라워 스타트업. 2주마다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정기 꽃 구독 서비스를 선보여 3만 명 이상 꽃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월 구독자 수는 5만 명. 자본금 1,000만 원으로 시작해 4년간 흑자 경영을 해왔고 지난해에는 연 매출 50억 원을 넘었다.

꾸까 측은 이번 투자로 파편화된 화훼 시장을 주도하는 플라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는 한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플라워 서비스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꾸까는 최근 삼성전자와 현대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대기업과 10억 원대 플라워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춘화 꾸까 대표는 “지난 4년간 화훼 업계에서도 혁신이 가능하다는 걸 증명하는 데 집중했다”면서 “이번 투자가 국내 꽃 소비 시장을 화장품이나 커피처럼 대중적 시장으로 바꾸는데 좋은 윤활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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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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