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2년까지 500개 스타트업 육성”

IBK기업은행이 10월 1일 서울 구로동에 IBK창공(創工) 구로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IBK창공은 기업은행이 선보인 창업 육성 플랫폼. 선발한 창업 기업에게는 사무 공간을 무상 지원하는 한편 전문가 멘토링, 특허와 세무, 법률 등 분야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판로 개척과 투융자, IR, 비즈니스 매칭 등 종합 지원 외에 IBK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기업과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은행장 직속 창업벤처지원단을 설립하고 12월 IBK창공 마포를 개소개 운영 중이다. 또 IBK창공 마포 1기 선발 기업 20곳은 모두 28억 투자 유치, 14억 원 대출 지원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2번째 센터인 IBK창공 구로의 경우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플랫폼 산업 등을 중심으로 시드 투자를 진행한 씨엔티테크가 위탁 운영한다. IBK창공 구로 1기는 306개 기업 중 20개를 선발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6개월에 걸친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IBK창공은 대한민국 창업 육성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진정한 스타트업 요람을 만들기 위해 지원 센터를 추가로 열고 2022년까지 500개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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