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보 이사장 “스타트업 지원 강화할 것”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연세로에서 열린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2018에 참석했다. 윤 이사장은 스타트업 부스 참관 외에 대학생 창업 기업이 겨루는 Y.E.S 데모데이 입상 기업을 시상했다.

윤 이사장은 청년·혁신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까지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창업자들의 건의에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 마련과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한 지원 강화 등 적극적인 지원 지지를 밝히기도 했다. 윤 이사장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진취적 도전 자세가 미래 성장 동력”이라면서 이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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