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 아시아서 자체 브랜드 투어 시동

와그트래블이 제주도를 비롯해 타이베이와 보라카이, 세부, 오사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자체 브랜드 상품인 핑크시리즈 투어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와그트래블은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 중이다. 와그 자체 브랜드 상품인 핑크시리즈 투어는 기존 현지 투어 중개를 탈피, 직접 투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투어를 만드는 직접 운영 상품.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를 순환하는 와그 핑크버스 투어를 운영, 1년 만에 6,452명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만 타이베이에선 예류와 스펀, 진과스, 지우펀을 택시로 여행하는 와그 핑크 예스진지 택시투어를 운영, 3개월 만에 2,323명이 이용했다. 보라카이에선 와그 핑크 선셋 세일링과 와그 핑크 선셋 호핑투어, 와그 핑크닉 아일랜드 투어를 운영 중이다. 와그 핑크 선셋 세일링은 오픈 4개월 동안 1만 명이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에선 와그 원피스 호핑투어 등을 최근 선보였다. 와그는 그 밖에 자체 유심 브랜드인 일본 4G 핑크 유심, 자체 포켓 와이파이인 핑크 포켓 와이파이도 출시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액티비티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온라인에서 편리하고 혁신적 예약 경험을 오프라인까지 이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와그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여행 상품의 경우 독특한 컨셉트를 더해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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