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코리아, 선장 바뀐다

페이스북이 정기현 신임 한국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용범 전임 대표는 동남아시아 지역 대표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정 신임 대표는 지난 3년간 라인 최고사업책임자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조직을 이끌며 라인 B2B와 광고 사업을 1조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역할을 해왔다. 구글 제품 담당 매니저에서 시작해 SK플래닛 최고제품책임자를 거쳐 라인까지 15년 넘는 경영 노하우와 리더십을 쌓아왔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페이스북 한국 사업이 2012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정 신임 대표와 조용범 전임 대표가 한국과 동남아에서 각국 기업이 해당 국가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우며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용범 전임 대표는 10월부터 동남아시아지역 대표로 공식 부임, 싱가포르에 근무하게 되며 정기현 신임 대표는 내년 1월부터 페이스북코리아를 맡아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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