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앤후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꾸준히 열겠다”

후앤후가 지난 12월 19일 서울 강남 함께승승센터에서 와와캠프 일환으로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와와캠프는 승승 액셀러레이팅 캠프 약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 준비와 사업 계획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초기 소요자금 조달 교육, 코칭과 자문, 상담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에는 윤성철 코코메모리아 대표 등 스타트업 대표 20여 명과 선웅규 후앤후 대표, 공인회계사인 김홍식 이사, 경영지도사 여철기 이사 등이 참석하고 사회는 김정하 퍼스널쉐어링 대표가 맡았다. 여철기 이사는 정부지원제도의 이해와 활용을 제주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후앤후 수석 매니저를 맡고 있기도 한 김정하 퍼스널쉐어링 대표는 “앞으로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주마다 수요일 16시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스타트업을 위한 오프라인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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