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투자 유치 골드맥스그룹 “글로벌 진출 탄력”

골드맥스그룹은 미래나노텍으로부터 1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2.5배수로 진행됐다.

투자를 진행한 미래나노텍 측은 골드맥스그룹의 보안 라벨 기술력과 생산 능력 확대 등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골드맥스그룹은 다양한 각도에 따른 패턴 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G-MOV를 출시했다. 일반 홀로그램보다 보안성이 높고 홀로그램 시장을 대체할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설명. 회사 측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미 중처고무그룹이 생산한 타이어 중 우리나라와 일본 판매 제품의 정품 인증 라벨을 부착하고 있다. 또 정품인증 플랫폼 사업을 위해 위젠스캔 앱을 준비 중이며 중국과 미국 등 다양한 시장 진출을 타진 중이다.

조성재 골드맥스그룹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면서 “이미 유수 투자기관, 창투사와 추가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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