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협의회 “이젠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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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디지털금융협의회가 조직 명칭을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P2P 금융이나 디지털 금융보다 산업에 대한 본질과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용어라는 이유에서다. 영미권이나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마켓플레이스 렌딩이 표준용어로 사용된다는 것.

실제로 미국 내 산업협회 명칭도 마켓플레이스렌딩협회(Marketpalce Lending Association)라는 설명이다. 마켓플레이스 렌딩은 대출과 투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호주에서도 정부 차원에서 마켓플레이스 렌딩이라는 용어를 장려하며 호주증권투자위원회는 일부 형태를 P2P 등으로 부르지만 마켓플레이스 렌딩이 해당 산업을 규정하는 데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를 장려한다고 밝히고 있다.

협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준 렌딧 대표는 “새롭고 낯선 용어지만 산업을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세계 표준 용어를 하루라도 빨리 도입하고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산업의 본질을 명확하게 전파하고 강력한 자율규제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더 건전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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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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