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 “50인 이상 기업에 맞춤형 공간을…”

패스트파이브가 50∼200일 규모 중대형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업무공간 솔루션인 기업용 커스텀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용 커스텀 오피스는 공유 오피스의 편리한 서비스와 커뮤니티는 그대로 이용하면서 기업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는 업무 공간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 요구를 반영해 효율적 업무 레이아웃을 구성해 기업은 인원당 사무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라운지와 회의실 등 공용공간은 전문 공간 디자이너가 먼저 설계를 제안하고 세부, 개별 공간은 해당 기업 협의를 통해 시공한다.

패스트파이브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50인 이상 중대형 스타트업의 요구를 충족,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기존 공유오피스는 50인 이하 규모 공간이 많아 규모가 큰 기업은 직원이 나눠 일해야 했다”면서 “어떤 형태의 고객이든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커스텀 오피스 서비스는 오는 5월, 7월 문을 열 서울숲점과 강남역4호점부터 시작한다. 한편 패스트파이브 측은 서비스 출시에 맞춰 2월 28일까지 신청한 50인 이상 기업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사이니지 제작, 레이아웃, 인테리어, 네트워크 옵션을 맞춤 서비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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