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투자 유치한 고스트키친 “공유주방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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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키친이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ES 인베스터, 슈미트, 패스트파이브로부터 21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고스트키친은 배달음식 자영업주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7년 5월 설립한 공유주방 스타트업. 500스타트업 시드투자 이후 밥투정, 도쿄밥상, 도쿄카레, 난나나파스타 등 브랜드를 직접 개발해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한 배달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바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축적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에 대해서도 현장 검증을 끝냈다는 설명이다. 자영업주는 고스트키친이 직접 주방 설비를 구축, 임대해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에 참여한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측은 “고스트키친이 최근 공유주방 열풍이 불지만 기관투자자를 이끌어낸 첫 스타트업으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정이 고스트키친 대표는 “음식업은 매년 18만 개 이상 개업하고 비슷한 수가 폐업하며 평균 생존기간이 3년 가량인 지속가능성이 매우 맞은 산업으로 보여지지만 150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만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그간 확보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자영업주와 공유해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고 지속 상생 비즈니스가 되도록 서울 내 공유주방을 본격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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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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