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콘텐츠 발전 방안’을 말하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3월 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9 굿인터넷클럽 1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콘텐츠 발전 방안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협회 김종성 팀장이 e스포츠 지역문화 조성을, 곰앤컴퍼니 김조한 이사가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

이번 행사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진흥원과 3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제2회 지투페스타 연계 행사로 기획한 것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박물관이 살아있다: 디지털콘텐츠로 보는 문화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굿인터넷클럽에 이어 2번째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다. 참여하려면 이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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