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스타트업 아세안 경제교류행사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문재인 대통령 신남방 3개국 순방과 연계해 중소기업 현지 진출과 실질 협력 증진을 위한 경제교류행사를 연다.

먼저 중소기업중앙회는 3월 1115일까지 5일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시장개척단은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기업인과 1:1 수출 상담회를 가진 뒤 현지 시장 조사와 후속 바이어 미팅에 나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3월 13일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공사와 기술교류 상담회를 연다친환경기술자동차 부품, IT서비스 분야 11개사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 매칭하고 14일에는 협력 희망 기업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

코트라(KOTRA)는 3월 13일 말레이시아 공공 엑셀러레이터 매직(MaGIC)과 스타트업 파트너십 행사를 연다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투자 유치 활동을 하며 스타트업 상호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프랜차이즈 진출 상담회도 열어 현지 전문가 미팅과 주요상권 조사를 지원한다.

진수웅 중기부 국제협력담당관은 신남방 국가는 20억 인구와 세계 7위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지역이자 젊은 소비 인구가 성장하는 기회의 땅이라며 중소기업 신남방 수출 비중이 지난해 기준 22%에서 30%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