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노하우로 예비 창업자 지원한다

특허투자전문 기업 비즈모델라인이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모델 개발과 특허화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원천특허 지원 ▲협력기업과 외부 투자기관 연결 ▲CEO 멘토링 ▲마케팅 전략 제시 ▲기업 리모델링과 리세일링을 포함한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CEO와 비즈니스모델이 부족한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특허를 내면서 트렌드를 예측하고 분석한 경험이 있어 전망 있는 아이템이나 사업 모델을 알고 있다”며 “정확한 특허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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