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러스·아프리카TV, 스타트업 지식 콘텐츠 만든다

한화드림플러스와 프릭엔이 4일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혁신과 창의성을 담은 스타트업 지식 콘텐츠를 개발, 스타트업 관계자와 예비창업가, 투자자에 공유할 예정이다. 프릭엔은 창업스토리 기반 1인 방송 콘텐츠를 제작해 강의 채널 아프리칼리지에서 선보이며 드림플러스 입주 스타트업 대표가 릴레이 형식으로 출연에 나선다. 또 VC의 외부 투자유치 경험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마련, 경험담을 토대로 실질 정보도 제공한다.

드림플러스 강남센터를 거점으로 아프리칼리지 소속 전문가 BJ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행사와 세미나도 열린다. 이를 통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공고히 다진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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