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충전인프라, 이제 이용자 경험 고민할 때”

“전기차 사용자는 충전 과정에서 대우를 받고 편리함을 느끼길 원한다. 추가 요금이 들고 특정 브랜드만 이용을 한정하더라도 유료 프리미엄 충전소가 오히려 반가울 정도.” 저공해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포럼에서 김성태 전기차사용자협회장이 말했다. “그러나 국내는 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