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공유오피스 ‘저스트코’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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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저스트코(JustCo)가 명동 페럼 타워 1호점과 서울 파이넨스센터 2호점을 오픈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저스트코는 현재 싱가포르, 상하이, 방콕,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서울 및 대만 등 아시아 총 8 개 도시에서 30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투자청(GIC) 및 다국적 자산 회사인 프레이저스 그룹(Frasers Property Limited)로부터 1억7,700억 달러를 투자 받고 태국의 대표 기업인 산시리(Sansiri), 인도네시아 구눙 세우(Gunung Sewu)등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저스트코의 설립자 겸 CEO인 공 완싱(KONG Wan Sing)은 “최근 몇 년 간 서울내 공유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 저스트코는 주요 투자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최고급 상업중심지역의 유명 건물에 새로운 공유 오피스의 사업성을 잠재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며”서울파이낸스센터점은 투자자 중 한 곳인 GIC가 소유 및 관리하는 건물에서 시작하게 된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한편 저스트코 멤버들은 사내 카페, 핫 데스크 구역, 개인 오피스 스위트 룸, 미팅룸, 게임 코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 주요 도시에 위치한 다른 저스트코 센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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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호 기자
/ choos3@venturesquare.net

그 누구보다 스타트업 전문가이고 싶은 스타트업 꿈나무. 캐나다 McMaster Univ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경제지, 영자지를 거쳐 벤처스퀘어에서 5년째 스타트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타트업을 만났을 때 가장 설렙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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