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스마트 체온계, 대만 시장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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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프로브가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대만 의료기기 유통사와 연간 18만 달러씩 3년간 54만 달러 스마트 체온계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지난 2월 대만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질관린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 준비를 끝낸 것. 현재 초도 물량을 생산 중이며 6월 첫 선적 예정이다.

이즈프로브는 스마트 체온계 붐케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붐케어는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체온계. 피부에 닿지 않고 체온을 측정하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건강 관리까지 할 수 있게 해준다.

신광일 이즈프로브 대표는 “첫 해외 발주인 만큼 품질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제조해 추가 발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1년간 노력과 투자를 통해 이뤄낸 결실을 바탕으로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리빙랩 실증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이즈프로브를 지원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흥근 센터장은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부산 지역 기업이 더 많아지도록 성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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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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