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 아샤그룹, 50억원 투자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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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그룹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통해 메가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기업은행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액은 70억원.

아샤그룹은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제품 특성을 콘텐츠로 풀고 온라인 쇼핑몰로 매출을 일으키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 셀로몬과 네버다이, 비오트릿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데이터 분석툴을 이용해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분석해 제품 기획과 상품 홍보 영상을 SNS로 마케팅, 판매까지 직접 진행 중이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조명우 메가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아샤그룹이 스낵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잘 팔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고 브랜딩 전략으로 매출 영속성을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을 투자 이유로 들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금을 인력 충원과 마케팅 비용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은영 아샤그룹 대표는 “미디어커머스의 미래는 제품을 잘 파는 데에만 있지 않고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것부터 시작”이라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소비자의 탑오브마인드에 아샤그룹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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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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