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제주서 오픈 플리마켓 연다

야놀자가 운영하는 헤이, 서귀포가 6월 6∼7일 피어가든마켓과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서귀포 1층 로비와 야외 공간, 2층 프립캠프에서 열릴 예정. 투숙객은 물론 여행객과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에는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셀러 30여ㅕ 개팀이 참여할 예정. 그 뿐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인증샷 이베트도 연다. 헤이 벤치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굿즈나 숙박할인권, 제주 초콜릿 등 경품을 증정한다.

조세원 야놀자F&G 브랜드경험총괄은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 커뮤니티와 어우러져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로컬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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