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승인, 자전거 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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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제 실증지역인 경기도 시흥시 정왕역 일대 자전거도로에서 전동킥보드 주행이 가능해진다. 킥고잉은 경기도와 함께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사업에 나선다.

킥고잉은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 제고 및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실증사업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운행 기준 마련과 제도 정비를 마련하는데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이 규제샌드박스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 기준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 것”이라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안전과 운행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사업은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허용해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가능성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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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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