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A 투자 유치 페이지콜 “글로벌 UC 시장 진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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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링크가 스프링캠프, 비하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플링크의 누적 투자금은 28억 6,000원으로 늘었다.

플링크는 문서 중심 커뮤니케이션 API 페이지콜 개발 스타트업. 페이지콜은 온라인 과외나 비즈니스 미팅, 컨설팅 등 지식 전달이 필요한 영역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화이트 레벨 API 서비스다. 플링크는 더 빠르고 쉬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지난 6월 메이크페이지콜(MakePageCall)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웹 접속만으로 기본 페이지콜 기능을 쓸 수 있어 개발팀이 없는 기업이나 개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서성원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심사역은 “플링크가 지역 격차 문제를 해결할 의미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필준 플링크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큰 주제 아래 필요한 기술을 개발 중”이라면서 “온라인으로 얘기하는 게 직접 만나는 것처럼 현장감 있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링크는 이번 투자 유치에 따라 기술 고도화를 하는 한편 글로벌 UC(Unified Communication. 기업 내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단일 플랫폼을 통해 제공해주는 분야)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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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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