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츠, 센디로 사명 바꾸고 물류 성장 동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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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디츠가 자사명을 8월부터 서비스명과 같은 센디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물류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한편 온디맨드 화물 운송 시장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 벤디츠는 2013년 설립 이후 이사중개플랫폼인 이사모아, 화물운송 서비스인 센디를 선보여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운송 서비스 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하게 하기 위해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정재욱 센디 이사는 “화물운송 센디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트업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센디 브랜드를 활용한 스타트업 물류 파트너로서 집중할 것”이라며 “사명 변경에 맞춰 물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디는 8월 1일 본사를 부산 BIFC 위워크점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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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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