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교류의 장 ‘커넥츠 스콜레’ 첫 행사 연다

커넥츠 스콜레가 프로젝트 소사이어티(Project Society) 첫 참가자를 모집한다.

커넥츠 스콜레는 에스티유니타스의 직무 교육 브랜드. 프로젝트 소사이어티는 기업 내 특정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대표나 임원이 강연자로 나서는 사례 발표와 인사이트 교류를 하는 세미나다. 8월 21일 서울 대치동 에스티유니타스 본사에서 진행할 첫 행사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경험. 조세원 야놀자 전무, 박충효 트로이랩 대표, 이성혜 팀인터페이스 대표가 강연에 나선다.

조세원 전무는 야놀자의 콘텐츠 제작과 브랜딩 과정을, 박충효 대표는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등 디지털 채널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글로벌 기업 디지털 마케팅 사례와 채널별 전략을, 이성혜 대표는 풀무원푸드앤컬처 서비스 기획 사례와 재방문을 일으키는 서비스 경험 설계에 대해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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