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기관 투자 역량 강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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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뤄진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이 공동 개최한 혁신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창업 성장 생태계 발전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선 ‘대한민국 창업생태계 투자는 늘리Go 규제는 줄이Go’를 주제로 스타트업 창업·성장에 필수적인 창업투자 환경 분석, 창업과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 성장지원기관의 투자 역량 강화 검토, 규제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는 창업투자 생태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국내 벤처 성장 저해 요인으로 작은 국내 시장 규모와 수익성 한계, 초기 창업기업 육성 인프라 부족, 규제에 따른 혁신 지연 등을 꼽았다. 이를 개선하려면 정부가 액셀러레이터 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투자액회수 환경 개선, 우수 인력의 창업 생태계 참여 장려를 제안했다.

임종태 대전혁신센터 센터장은 혁신센터 투자기능 활성화 및 대응과제를 주제로 17개 혁신센터의 공공 액셀러레레이터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기업을 조기 발굴해 성장 지원을 지속하려면 센터 투자 역량 확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모태펀드를 조성하고 혁신센터 자회사로 지역 모태펀드 관리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모빌리티 사례로 본 스타트업 규제현황 및 개선점을 주제로 신규 스타트업에 대한 네거티브 규제 전환,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 유권 해석과 법률 자문 지원, 규제샌드박스 추진 경과 분석을 통한 규제 완화 여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권재중 케이런벤처스 대표가 좌장을 맡고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임종태 대전혁신센터 센터장, 허제 N15대표,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가 참여한 토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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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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