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탐방 나선 부산혁신센터 “청년층 인식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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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희망이음 프로젝트 지역기업탐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이 역외 유출되는 현상을 줄이고 지역 중소기업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교와 특성화고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 탐방을 지원하는 것. 센터 측은 경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동남권역 사업을 추진해 지역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 첫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인요, 영상제작․장비대여 기업인 카메디아스퀘어를 찾아 일자리 현장 직접 체험, 기업 대표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센터 측은 앞으로 지역 기업 탐방을 희망하는 학교와 기업을 매칭해 탐방 세부 계획을 수립해 올해 안에 20개사 이상 우수 기업을 탐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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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
/ lswcap@venturesquare.net

벤처스퀘어 기자. 월간 아하PC, HowPC 잡지시대를 거쳐 지디넷, 전자신문인터넷 부장, 컨슈머저널 이버즈 편집장, 테크홀릭 발행인 등 온라인 IT 매체에서 '기술시대'를 지켜봐 왔다. 여전히 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이 시장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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